오직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선교적 교회

차 한 잔을 마시며

  • 작성자 : 한덕희
  • 조회 : 685
  • 13-09-16 07:55

 
이상하죠, 다기에다 한잔을 마실 때는 잔도 아닌데 번에 후루룩 마실 수가 없네요.
뜨거워서 그런 것만은 아닌 같고 그냥 무식한 사람이 같아요, 차가 식어도 말이죠.
그런데 머그잔에다 마실 때는 후루룩 마셔도 이상하지가 않네요.....
잔의 쓰임새가 달라서 그런가봐요.
사람의 성격도 그런 같네요.
어떤 사람은 다정하고, 어떤 사람은 쌀쌀맞고...
사람들은 각양각색의 성격을 가지고 있을까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정죄하지 말라는 말씀도 그런 맥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이 자신의 일을 하시기 위해, 쓰시기 편하게 여러 가지 다양한 도구로 만들어진거죠. 쓰임새가 다른거죠.

그러니 하나님이 이렇게 쓰시는 도구가 저렇게 쓰이는 다른 도구를 뭐라 수는 없는거겠죠.
이제 알겠어요,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쓰임 받기를 기대해야하는 여러 도구들입니다.
어떤 사람으로부터 상처받는 일이 있으면 사람의 성격을 가지고도
하나님이 자신의 일에 쓰신다는 생각을 하면 조금 빨리 치유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 그냥 할렐루야! 수도 있구요.
 
아참, 사람이 마시며 복잡하게 이런 생각을 하느냐구요?
저는 그런 도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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