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목장에서 후원하고 있는 도미니카 최광규 선교사님의 선교편지입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도미니카 최광규/선자 선교 소식 (06.21. 2019)
Apartado Postal 25114(Embajador),Santo Domingo,Rep.Dominicana, tel.1-809-330-0499, kodomi88@gmail.com
Rev. Pedro Kwang Choi, Apartado postal 25114(Embajador) Santo Domingo, Rep. Domini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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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저희 선교 동 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그 동안 섬기시는 교회와 가내 두루 평안하신지요? 저희는 늘 기도해주시고 후원에 주심으로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립니다. 지난 3월 선교소식을 드린 후에 좀 더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부탁 드린 “제4회 도미니카 국가조찬기도회”는 예정대로 5월9일 주님의 은혜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정치 사회 교회 등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금번 기도회는 “지난 세 번의 기도회보다 더욱 성령으로 충만했다”고 참석했던 이들이 이구 동성으로 고백하였고, 참석자 모두 주님의 임재를 경험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현지 여러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보도를 해주었습니다. 이런 준비를 할 때면 저희는 밤 잠을 못 자고 기도하며 주님께 매달립니다. 더구나 사역에 필요한 재정을 현지에서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저희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 교회 전 성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함께 기도하고 또 다방면에서 동 역하는 모습은 그간 31년 선교사역의 아름다운 열매로 저희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여선교회에서는 토요일에 밥을 지어 공단 앞에서 팔았고 젊은 청년들은 지방관광을 하여 정성 어린 헌금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진행한 4차의 국가조찬기도회는 그 동안 여러 나라에 국가조찬기도회가 있고 그 목적도 모르던 이들에게 점차적으로 그 중요성이 알려졌고 마침내 이 나라 교계와 정부에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국가의 재앙을 막고 나라의 운명을 바꾸는 기도를 도전하면서 저는 대한민국의 예를 들면서 도미니카 (공)도 무 비자로 세계 여행할 나라가 되도록 모임 시마다 공개적 도전을 해 왔습니다. 지금까지는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나라가 너무 적었습니다. 그 도전의 열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 해만 중국, 브라질 그리도 어제 러시아와 무비자 체결이 된 소식을 목사님의 기도 응답이라며 우리 청년들이 기쁘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국가의 재앙을 막고 나라의 운명을 바꾸는 기도가 계속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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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모습 | 저녁 뉴스 시간에 보도되는 모습 | 주요 일간지에 보도된 모습 |
지난 5월 23일부터 28일에는 도미니카교회 지도자들이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기독교 담당 종무장관, 도미니카 기독교대표연합회 회장 그리고 기독교 교회사회봉사 협의회 사무총장이 부부동반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한기총과 도미니카(공)의 기독교 총연합회가 MOU를 맺었습니다. 동성애 저지와 낙태 반대 등 성경 진리에 대적하는 세력에 함께 대항하기로 했습니다. 특별히 한국에서 발생한 이단세력들(박옥수 구원파, 이재록 만민교회, 이만희 신천지, 통일교 등)의 도미니카(공)에서의 활동에 공동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부족한 종을 지난 8년동안 도미니카 교회총연합회 부회장으로 선출되게 하시고 이럴 때에 사용해 주시니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번 기독교 장관일행의 한국방문에 전심으로 협조해주신 평강교회 고기홍 목사님,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님, 그리고 김동일 보령시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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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교회 주일 예배 후 고기홍목사님과 기념촬영 | 충남 보령시 방문, 김동일 시장님과 오찬 |
6 월 7 일에는 한도 고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졸업생 15 명 대부분은 유치원부터
시작하여 14 년동안 저희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졸업생과
학부모 모두 서로 해어짐에 많은 아쉬움을 나누었습니다.
이 학교 사역을 통해 미래의 지도자들이 많이 육성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019-2020 학기에도 많은 학생들이 입학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 한국방문기간 중에 주선자 선교사가 연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간암 검사를 받았습니다.
CT 촬영과 초음파검사 결과 간에 2cm 되는 종양이 있고 간암수치가 높게 나왔지만 암은 아니고
건강에 더욱 유의 하라는 경고로 받습니다. 앞서 기록된 모든 사역은 여러분의 기도의 열매임을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동 역자님의 기도와
사랑에 다시금 감사 드리며 동 역자님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도미니카에서 최광규/선자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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