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에는 정말이지 근본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죄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미워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 변화가 일어나는 곳은 다른 어떤 곳보다도 십자가 밑입니다.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죄인을 향한 그분의 말할 수 없는 사랑을 조금이나마 깨달을 때 그 변화는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가는 우리 성도들의 삶을 철저하게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더 많이 알고 이해할수록 자기중심의 삶에서 점점 더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십자가 위에 달리신 예수님의 죽음이 우리 자신을 향한 사랑임을 체험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회개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자기욕심으로 가득한 보잘것없는 우리의 삶이 예수님의 값진 피로사신 귀한 생명임을 느낄 때 우리 안에 있는 죄 성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존감이 새롭게 자리 잡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가운데 차갑게 굳어진 마음 문을 열고 십자가 앞으로 나아와 새롭게 되길 간구해야 됩니다.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리는 헛된 꿈과 욕망을 내려놓고 진정 우리 자신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비전을 바라보십시오. 십자가의 사랑이 습관적인 신앙에 물든 우리의 삶 신앙의 타성에 젖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하나님의 비전 가운데로 인도받고 변화시켜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인도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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