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잘하려 하지 말고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위대한 경쟁일수록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경쟁일 것입니다. 경쟁을 통한 성취도 '남보다'라는 바깥의 기준보다 '전보다'라는 안의 기준에 비추어 본 그 평가가 훨씬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남보다 잘해도 전보다 못하면 성취감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보다 잘하려는 노력이 또한 전보다 나은 자기 자신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젠 경쟁의 개념도 바뀌어야 합니다.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되는 것으로. 더 나아가 경쟁의 상대도 바뀌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싸움에서 나와의 싸움으로. 경쟁의 목표도 이젠 바뀌어야 합니다. 나 혼자만의 성공과 행복이 아니라 더불어 행복해지는 쪽으로.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의 방식이요 태도인 것입니다. 이런 생각과 삶이 바로 천국을 누리는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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