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의 기준으로 재단하는 판단과 달리 하나님의 눈과 마음으로 이웃을 바라보는 훈련을
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해야 할 중요한 경건의 훈련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고, 하나님께서 느끼는 그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지 않는 충고는
아무리 옳고 바른 말이라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영혼을 향한
안타까운 하나님의 시선과 심령으로 그를 바라보고 독생자 아들까지 나를 위해 죽음에
내어주신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을 깨닫고 감동된 마음으로 하는 말은 그의 마음을 움직여
놀라운 능력으로 역사하여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많은 만남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분노와 성냄을 가져오는 관계가 있다면 먼저
나에게 하나님의 시선과 마음을 보고 느끼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미워하는 누군가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임을 기억할 때 우리는 스스로의 판단을
넘어 주 안에 참된사랑의 관계를 만들어 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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