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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마음으로

  • 작성자 : 오용주
  • 조회 : 1,109
  • 14-11-09 10:53

  성경은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선하고 유익한 충고라도 상대가 들을 마음자세가 안 되어 있으면 아무 유익이 없으며, 오히려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사랑 없는 충고는 사람의 마음을 결코 움직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마음을 닫게 합니다. 하지만 영혼을 향한 안타까운 심령과 그를 바라보는 그리스도의 뜨거운 눈물이 담긴 말은 그의 마음을 움직여 놀라운 변화를 가져옵니다우리는 내 의의 기준으로 재단하는 판단과 달리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분별력을 길러야 합니다. 우리에게 판단과 분별의 모호한 경계에 있다고 생각되면 그 대상을 위해 주님 앞에 안타까운 심정으로 중보하며 나아가야합니다. 만약 수많은 만남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분노와 성냄을 가져오는 관계가 있다면 먼저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싫어하고 미워하는 그 누군가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임을 기억할 때 우리는 스스로의 판단을 넘어 주 안에 참된 사랑의 관계를 만들어 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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