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분명하다. 그 목적은 섬기러 오셨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
오셨다. 주님의 십자가는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사건이다. 죽음으로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의 사역의 목적이 죽음에 있음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고 죽음 후에
부활이 있음을 알려 주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혼자 죽으신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우리도 함께
죽도록 하신 것이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죽음이다. 예수를 믿고 변화되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죽어야 한다. 죽지 않으면
새 생명과 새 세계를 갖지 못한다. 나의 전부가 죽어질 때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된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야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는 것이다.
다시 발견하는
사순절의 의미/기독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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