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인생 중에서 여러 변화들을 겪곤 합니다. 하나의 기간을 살아가다 다음 기간으로의 변화는 익숙함과 편안함이라는 Comfort Zone을 벗어나는 기회입니다. 이러한 전환기는 우리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줍니다. 낯선 환경, 불확실한 미래, 엉켜버린 하루 일과 등등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우리를 불편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비난과 하나님에 대한 원망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언제 끝이 날지 알 수 없는 긴 터널을 통과하는 기분입니다. 두 시기 사이의 전환기에서 빨리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조급한 마음에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잠언에 따르면,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 중에 여러 가지의 “때”를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장시키는 기회가 됩니다. 오히려 우리는 전환기에 멈추어서 하나님을 묵상해야 합니다. 멈춘다는 의미는 구약의 “안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을 멈추어서,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우리를 구원하심을 묵상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인생과 사명에 대해서 재발견하는 시간입니다. 전환기는 우리가 인생 중에서 갖는 멈춤의 시간입니다.
다음 전환기를 주제로하는 수요 기도회에서는 세대별로 갖게 되는 고민의 주제들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며, 그리스도인의 인생 중에서 이러한 고민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성숙시켜 가시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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