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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계절은 바뀌어가고 (03/14/2021)

  • 작성자 : 박정언
  • 조회 : 139
  • 22-01-21 11:59

요즘 기온이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창밖을 보면, 완연히 봄의 시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다시 기온이 떨어지고 눈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만, 미시간의 평년과 비교할 때에 상당히 봄이 빨리 찾아올 듯 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염려가 있고, 조심하지 않으면 확진세가 다시 증가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연일 들려오는 백신 보급의 소식은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고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변하게 마련입니다. 아무리 맹추위로 떨게하던 계절도 지나가게 됩니다.

계절의 변화는 우리로 하여금 자연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묵상을 하게 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계절도 함께 창조하셨습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은 낮과 밤 그리고 계절의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연의 변화는 인간으로 하여금 무한한 것은 없으며, 결국 모든 것이 변화를 거듭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계속하는 변화 속에서 인간은 자신의 유한함을 깨달음과 동시에 무한하시고 변함없으신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더욱 키우게 됩니다.

계절만이 아니라 시대도 변해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은 시대를 바라보며, 무엇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변함 없는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기를 소원합니다. 바꾸어야 하는 것은 바뀌어야 합니다. 바꿀 수 없는 것은 지켜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바뀌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고, 지켜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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