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현황

 
작성일 : 17-03-13 23:37
멕시코 이성수 선교사님의 선교편지
 글쓴이 : 홈관리인
조회 : 303  
2월은 역시 짧았습니다. 3주간에 연거푸 진행한 세미나들 때문에 더더욱 짧게 느껴졌습니다. 세미나 봉사자들을 공항에서 픽업하고, 참가자들을 모아 접수하고 대접하는 여러가지 일들이 짧은 시간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중 모두를 은혜의 도가니로 몰아가셨습니다. 자기를 발견하고 가야할 길을 볼 수있도록 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하심입니다.

3월에는 이렇게 기도해 주세요.
1.- 2월은 8개의 작은 교회들이 연합으로 소집된 50여명의 청소년주말행사 산상수훈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약간명의 한인 선교사님들과 함께 할수 있었던 팽사이기도 합니다. 임마누엘교회 선교목회를 하시는 김규식 목사님이 '기도영성'으로 주제 강의를 인도하셨고, 박기훈 선교사가 산상수훈 기도나눔을 하였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는데 앞장선 사울 전도사 (Dios Con Nosotros RPC)를 위해 꾸준한 기도로 응원합니다. 

2.- #21기 하나님의 형상회복 세미나가 "살아계신 하나님교회”(Dios Viviente RPC, 라몬 전도사)에서 있었습니다. 여러지역에서 모여 하나가 된 3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53명의 참가자를 섬겼습니다. 특별히 여러 목회자 부부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특히 과달라하라에서 참석한 곤잘로 목사부부에게는 잊지 못할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세미나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셀프편지낭독 시간에 내면의 자아를 울리는 짜릿한 경험을 하면서 과거와 현재를 오갔습니다. 오열과 함께 과거를 씻어내렸다고 선포를 하는 그에게서 우리 모두는 응원을 하였습니다. 

3.- 10쌍의 사역자 부부를 모시고 티후아나에서 부부세미나를 치루었습니다. 앞으로 만들어갈 사역이기에 특별히 선별하여 치룬 세미나인데 선한청지기교회 교육부에서 목사님들과 스태프들이 인도하여 주었습니다. 페북에 올린 사진을 본 이들마다 다음 세미나가 언제냐며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보이네요. 당분간은 북클럽으로 꾸준한 배움과 발전을 꾀하려고 합니다. 첫독서를 위해 “ 신의 필요, 여보의 필요”를 선정했습니다. 

4.- 3월 첫주말에는 여성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미 6기까지 치뤄진 티후아나 아버지학교의 남편들이 자발해서 70여명의 아내들을 참석하도록 수고하였습니다. 아내 은희 선교사는 온누리교회 여성사역팀(고경호 전도사님)을 도와 강의와 찬양을 섬기기도 하였습니다. 특별히 세미나를 준비하며 수고한 아나 사모(Ana, Todas las Naciones church)를 위해 기도합니다. 세미나 이후에도 후속모임을 인도해야 하기에 지혜와 인내가 많이 필요합니다. 

5.- 3월 10일포커싱리더 5번째 모임이 있습니다. 6부부가 개인의 삶을 돌아보고 사역자로서 오늘을 지내는 것이 감격이고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난 수련회에서 만든 개인소명문을 더욱 든든히 하여서 년, 월, 주간 계획표를 만들고 행사하여 복되고 열매를 맺는 사역이 계속되게 기도를 합니다.

6.- 3월 10일치유세미나 후속공부를 위한 모임이 시작됩니다. 두그룹으로 나누어서 만남을 하게 될터인데 작은 모임에서 친분이 이루어지며 속내 이야기들을 나누고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목사부부들만 따로 일개 그룹을 만들어 모임을 갖게될텐데 개인과 사역에 정서적, 영적 이해와 성숙이 더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7.- #22기 하나님의 형상회복 세미나가 3월 24-25일 꾸에르나바까에서 있게됩니다. 저희가 10년동안 사역하던 곳을 떠난지 2년만에 현지인들을 중심으로 개최될 세미나이기에 큰 의미가 있는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행사준비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빨로마 자매, 소꼬로 전도사, 이스라엘 목사 등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참가자의 숫자에 상관없이 복된 시간이 서로에게 되었으면 합니다. 

8.- 디모데지도자훈련과정 중 하나인 청지기론을 온누리교회에서 나누고 있습니다. 원래 교회지도자들을 위하여 준비된 과정이지만 평신도들의 삶속에 구상과 설계를 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되고 있습니다. 20+여명의 참석자들중 어느 성도는 일년후 결혼기념일 여행을 위한 계획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어느 자매님은 중고물건 매매로서 아들 학교용돈을 만들어주겠다고 따뜻한 엄마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참으로 계획문화가 낯설은 이들에게 유익한 시간과 삶을 갖도록 돕는 프로그램이기를 기도합니다.

9.- 3월 17-20일 교단 멕시코선교사 수련회를 갖습니다. 특히 교단국내선교부장 정모세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기도영성을 나누게 됩니다. 위하여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10.- 3월 18일엔 여전도회가 주최하는 기도하는 여인이라는 주제강의가 살아나신 그리스도교회에서 열립니다. 노회산하 10여개 교회에서 전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데, 비록 저희 부부가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저들이 서로 모여서 많은 기도로서 가정과 교회들이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